Measuring sound (소리(소음)의 측정)

노르웨이 Norsonic AS사의 과거 홈페이지와 싸이러스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cylos_co)에 있는 소리(소음) 및 소음측정의 이론 내용을 포스팅하였습니다

소리의 측정은 아래와 같이 내용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 Measuring sound (소리(소음)의 측정)
2. What is sound, really? (과연 소리란 무엇인가?)
3. Accessing the sound level (사운드 레벨 접근)
4. Calibrating (교정)
5. Making Sound Level Meters hear the way we do (우리의 방식과 동일하게 소음계가 소리를 듣게 하는 방법을 만들기)
6. The level of sound(dB) (소리의 레벨 (dB))
7. Adding sound source (음원의 합)
8. Background noise compensation (암소음 보상)

1개의 블로그에 한 개씩 번역을 하여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Sound 파형, 그림 1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블로그 메인화면으로 이동합니다

 

1. Measuring sound (소리(소음)의 측정)
소리와 소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분명히 소음보다 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항공기는 매우 시끄럽지만 야간 모기는 숙면을 방해하기에 충분할 수 있습니다.
소음의 정도를 기준으로만 보는 대신, 우리는 단순히 소음을 있는 그대로, 즉 원치 않는 소리로 간주할 것입니다.
소음은 원치 않는 소리이기 때문에 성가심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소음은 소리의 크기와 관련이 있으며, 소리가 발생하는 시기와 장소(낮과 밤의 모기)와 관련하여 고려해야 합니다.
소음이 충분히 커지면 주요 관심사는 소음이 아니라 청력 장애의 위험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정부는 산업, 건설 작업, 지역 사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의 결과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의 양을 규제하는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법안의 목적은 지역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청력 장애의 양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동일한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고혈압 등의 이차 증상은 종종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소음 수준을 평가하여 청각 장애의 위험이 존재하는지,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소음을 측정해야 합니다.
물론 소음을 측정하는 방식은 소음 수준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따라서 측정 절차는 측정하는 소음의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산업 소음과 같은 동일한 유형의 소음 상황에 대한 모든 측정은 동일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측정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측정 절차의 표준화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측정 관점에서 볼 때 소리의 본질을 살펴봐야 합니다 - 이것이 바로 다음 글 들의 내용입니다.

 

소음원의 사례별 소음의 크기 (출처 : 국가소음정보시스템), 그림 2

---

 

Nor848 음향카메라를 사용하여 소음 측정, 그림 3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sales@cylos.co.kr, 031-251-1905로 문의를 주시거나, 싸이러스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그림을 클릭하면, 싸이러스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참고자료 (reference) : 
1. 노르소닉 홈페이지 
2. 싸이러스 홈페이지 (http://www.cylos.co.kr)
3. 싸이러스 블로그 (https://blog.naver.com/cylos_co)